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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date : 2011-04-21, hit : 1716
제목 (주)블루포인트의 스마트드라이브를 달다. (교통안전공단 웹진, 2010.9) 첨부화일
(주)블루포인트의 스마트드라이브를 달다.

최근 에코드라이브에 관한 운전자들의 관심은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어떻게 하면 에코드라이브를 잘 활용해서 연비를 늘릴 수 있을지 부터, 기존에 보편적으로 알고 있던 통념들에 대한 진실 여부를 논하는 글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올라오고 있다. 그렇다면 그 진실을 일반인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에코드라이브의 진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기 위한 방법, 일명‘에코드라이브’에 관한 논쟁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면서 에코드라이브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더욱 활발해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에코드라이브에 대한 원칙들은 속설과 같아 매번 운전자들로하여금 뜨거운 감자로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자동차 제조사들은 언제부턴가 자체 개발한 에코드라이브 장치를 속속 제공하고 있다. 이것들을 통해 운전자는 단순하지만 좀 더 안정적인 운전습관과 향상된 연비를 제공 받는다. 그러나 이런 대부분의 장치들은 자동차가 주행 가능한 거리를 나타내는 것이 고작이거나, 실시간연비를 나타낸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곤 한다. 가장 단적인 예로 주행 중 급브레이킹을 할 경우 일반적인 에코드라이브 장치들은 오히려 급격하게 연비를 향상시키면서 반영한다는 것. 이 때문에 전체적인 연비 계산에서도 실제보다 더 향상된 연비가 계산이 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이는 간단하게 말해 브레이크를 할 경우 보통 연료 분사가 중지되지만 실제로 자동차는 정지하는 동안에도 주행을 하기때문에 연비를 잘못 계산하는 오류를 번하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적 운전을 했음에도 연비가 떨어지거나 비경제적인 운전을 함에도 연비는 오히려 올라가는 상황을 만든다는 말이다.

스마트 드라이브, 어떤 제품인가?
이러한 사실을 일반인들이 알기란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 조차 이러한 실시간 연비 측정을 위해서는 막대한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경향만을 알 정도로 복잡하고 민감한 부분이다. 이런 부분을 운전자가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에코드라이브에 대한 모든 논쟁은 자연스럽게 마침표를 찍을 것이다.
(주)블루포인트가 개발한 스마트 드라이브는 실시간 연비를 가장 정확하면서도 이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다. 에너지 소모를 계측하고 이를 연료량으로 환산하여 연비를 산출하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운전자의 에코드라이브 효과를 바르게 표시해 주게 된다. 이 기술을 통해, 운전자는 본인의 운전 행위 하나하나가 연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올바른 경제운전습관을 들일 수 있게 된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수 있었던 여러가지 에코드라이브 요령에 대해서도 직접 그 효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결국 연비를 높여 보려는 운전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말이다.
또한 스마트 드라이브는 실시간 연비기술을 이용하여, 자동차의 속도별 연비차이와 출발시의 가속도별 연비 차이를 산출하고 표시해 주며, 여기에 현재의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같이 표시해 줌으로써 운전자가 자신의 현재 운전상태가 최적 조건에 맞추어져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놀라운 기술력에 꼭 따라야 하는 것이 제품 상용화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언감생심인 가격과 설치법이라면 제품으로서의 의미는 사라진다. 스마트드라이브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연료분사부분에 간단하게 설치하고 차량에 내장된 내비게이션과 무선으로 연결해 설치법 또한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외장형 내비게이션에는 USB 방식의 동글키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모든 기능들의 사용이 가능해 진다. 특히 10만 원 이하로 출시가 예상되는 가격은 소비자의 부담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뛰어난 연비 개선 효과
스마트 드라이브의 효과에 대해 묻자 블루포인트의 심송 대표는 상용화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최소 20% 이상의 연비 개선 효과를 보여줬다고 말한다. 그의 차량인 그랜저TG의 경우 공인연비가 9.8km/L지만 평소 7~8km/L의 연비를 보였던 것에 반해, 스마트 드라이브를 사용한 후, 러시아워에는 10km/L, 비 러시아워에는 13km/L이라는 연비 개선 효과를 보여줬다. 차량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차량 제조사마다 엔진 세팅의 차이로 에코드라이브에 대한 결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집계하기 때문에 자신의 차량에 맞는 최적의 에코드라이브 습관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 조만간 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운전자들에게 직접 체험 테스트를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무리 좋은 명마라고 할지라도 길을 잘못 들이면 하찮은 조랑말과 다름없이 진다. 스마트 드라이브는 자신의 애마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길들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다. 스마트 드라이브가 출시되면 에코드라이브에 대한 논쟁은 끝날지 모른다. 하지만 결국 운전자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좋은 애마는 탄생하지 않을 것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이런 기술력이 탄생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원본기사 : http://webzine.ts2020.kr/t/2010/09/page_0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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