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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블루포인트, 연비기술 세계최초로 개발 성공(안양일보, 2010.7.8) 첨부화일
(주)블루포인트, 연비기술 세계최초로 개발 성공
에코드라이브의 핵심기술인 에너지기반 실시간 연비기술의 상용화 개발에 세계최초로 성공

에코드라이브의 핵심기술인 에너지기반 실시간 연비기술의 상용화 개발에 (주)블루포인트가 세계최초로 성공해 화제다.
에코드라이브의 전문기업인 (주)블루포인트(대표 심 송)는 2007년 기술벤처를 창업해 3년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중소기업청과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이번 기술의 상용화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일본, 미국 등 유사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 선진국에 앞서 제품을 출시하게 됐으며, 에코드라이브 문화 확산과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 원천 및 핵심기술이 6건의 특허로 출원 및 등록이 되어 있어 향 후 관련 제품을 전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하게 됐다.
에코드라이브는 자동차 연료비와 온실가스 및 유해배기가스를 평균적으로 20% 이상 감축시켜 주고 자동차사고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국내에 등록된 자동차가 모두 시행을 할 경우, 연간 20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녹색성장 분야로 꼽히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정부는 이러한 파급효과를 일찍부터 인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대국민 홍보 및 관련기술 개발에 노력을 들여 왔다.
특히 미국, 일본 등의 일부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과 유사한 기술을 오래 전부터 개발해 왔으나 시연에만 성공했을 뿐, 기술보완 및 원가 상의 문제로 상용화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블루포인트가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는 기술과 다양한 차량에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개발함으로써 가장 먼저 상용화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에코드라이브 문화 확산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내비게이션에 장착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이미 개발이 완료돼 생산 준비 단계에 있어 올해 중 시장에 ‘스마트드라이브’라는 제품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될 제품에는 실시간 연비 외에도 자동차의 연비특성을 산출해 표시해 주는 기능, 연료사용기록 기능, 고장진단 기능, 소모품관리 기능, 안전운전에 대한 평가 기능 등 에코드라이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 탑재됐다.
굴지의 대기업이 아닌 한 소규모 벤쳐기업의 스마트드라이브 개발과 상용화 성공이 국가적으로는 자국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으로는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의 강력한 솔루션으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스마트드라이브의 (주)불루포인트가 위축된 벤쳐기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연비는 사용된 연료량 대비 이동거리로 정의되는데 그 자체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실시간으로 표시하게 되면 에코드라이브 효과를 바르게 표시해 주지 못하게 된다.
즉 운전자가 경제적인 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연비는 오히려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비경제적인 운전에 대해서 실시간 연비가 올라갈 수도 있어 기존의 연비는 운전자의 에코드라이브에 대한 실시간 지표로서는 적합하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동차나 제품에서 실시간 연비를 표시하고 있는데, 이는 상기의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거나, 문제가 잘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동평균 기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운전자의 에코드라이브 효과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인식시켜 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러한 이유와 함께, 어떤 특정한 운전조건이나 습관이 연비에 미치는 영향은 차량마다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가 직접 이를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고, 전문 연구기관에서 계측하는 경우에도 일부 차량에 대해서 경향만 확인할 수 있을 뿐 모든 차량에 적용될 수 있는 정량적 결론은 도출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로 어떤 운전 습관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연비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논쟁은 끝없이 반복되어 왔고, 정답도 확인하지 못하는 '에코드라이브 혼돈'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주)블루포인트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에너지 소모를 계측하고 이를 연료량으로 환산해 연비를 산출하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실시간으로 표시해 주며, 운전자의 에코드라이브 효과도 바르게 표시해 주게 된다.
이같은 기술을 통해 운전자는 본인의 운전 행위 하나 하나가 연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자신의 차량에 맞는 바른 경제운전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에코드라이브 요령에 대해서도 직접 그 효과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연비를 높여 보려는 운전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주는 효과도 있다.

(주)블루포인트는 이번에 개발된 실시간 연비기술을 이용해 자동차의 속도별 연비차이와 출발시의 가속도별 연비차이을 산출하고 표시해 주고 여기에 현재의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같이 표시해 줌으로써 운전자가 자신의 현재 운전상태가 최적 조건에 맞추어져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최적조건으로 운전상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획기적인 기술도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김두호 대표기자 (korea2525@anya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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