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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루포인트, 연료절감량 실시간 산출기술 개발 (전자신문/그린데일리, 2011,11,23) 첨부화일
블루포인트, 연료절감량 실시간 산출기술 개발

에코드라이빙 시스템 전문기업 블루포인트(대표 심송)가 친환경운전습관에 따른 연료절감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신의 운전습관이 다른 운전자들에 비해 얼마나 연료를 낭비하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연료를 절감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운전자의 에코드라이빙을 유도할 수 있다.

연료절감량 측정기술은 에너지연비 측정기술을 기반으로 운전 중에 생성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운전자가 현재 얼마만큼이나 연료를 낭비·절감하고 있는지를 산출한다. 운전습관을 개선하면 앞으로 얼마나 더 연료를 절감하는 것이 가능한지까지도 산출할 수 있고, 이를 연료비용으로 환산해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도 있다.

심송 블루포인트 사장은 “정속주행 시 이상적인 연료사용량을 1이라고 하면 일반 운전자들의 평균은 약 1.5가량 된다”며 “여기에 연료절감량 측정기술로 운전자의 에코드라이빙 실천에 따라 연료사용량이 1.5에서 1.2나 1.3으로 줄어드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연료절감량 확인 기술은 특정 차량이나 지정된 시험주행로에서 운전을 할 필요가 없고, 평소 자신의 차량에서 운행하는 중에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산출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손쉽게 자신의 에코드라이빙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가 시내 주행을 주로 하는지, 고속도로 주행을 주로 하는지에 상관없이 에코드라이빙 수준을 평가할 수 있으며 차종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기술도 적용됐다.

심송 사장은 “연료절감량 측정기술은 운전자 에코드라이빙 수준을 비교·평가하고, 이를 적용한 게임 등을 통해 경쟁을 유발하거나 보상·포상에도 이용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이 에코드라이빙에 관심을 높이게 도와줘 에코드라이빙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포인트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에코드라이빙 가이드시스템인 '스마트드라이브'에 연료절감량 측정기능을 지난 22일 추가해 공급하고 있다. 이전에 스마트드라이브를 구매한 소비자는 블루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이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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